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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운이 쑥쑥 예쁜 이름 좋은 이름 1000
박상원저 | 동학사
나라의 미래는 이름에서 시작된다. 좋은 이름이 좋은 사람을 만들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야 세상이 밝게 열린다.
베이비네임스의 모든 이름은 천지자연의 뜻과 소명을 받들고 선조들의 깊은 숨결로 다듬었으니 사람의 뜻으로 만든 이름이 아니다. 전우주의 바른 이치가 이름마다에 담겨 있으니 하늘의 이름이며, 땅의 이름이며, 사람의 이름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름짓기, 일본식 획수작명법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랑스러운 아기에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이름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님들이 소중한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름의 주인공은 아기이지만 그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에 들었을 때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이름, 부르기 좋은 이름, 그리고 뜻이 좋으며 아기의 평생 운세를 밝게 해줄 이름을 찾기 위해 작명책과 한자사전을 펼쳐놓고 몇 날 며칠 고민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표기는 한글이고 뜻은 한자이고 발음은 국제적으로 쓸 수 있게 부드러워야 하는데, 이러한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름을 짓기에는 작명 지식이 부족하여 금세 포기하고 맙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비롯한 주위 어른들께 부탁해보지만, 한문을 잘 알면서 성명학 지식까지 갖춘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명소를 찾아가지만 사주팔자며 획수를 거론하며 이름을 잘못 지으면 명이 짧고 복이 없다는 말에 위압감을 느끼게 됩니다.
나아가 대부분의 작명소와 성명학 책에서 작명의 근거로 내세우는 획수작명법이 실은 일본이 창씨개명 때 우리나라에 들여온 것임을 알고 나면 성명학에 대해 깊은 불신과 배신감까지 느껴집니다. 획수작명법은 일본 막부의 쇼군 중에서 풍신수길(豊臣秀吉), 덕천가강(德川家康) 등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는 사람들의 이름에서 획수를 세어 길한 이름의 획수를 만들고, 단명한 쇼군들의 이름의 획수에서 흉한 획수를 분류한 것입니다. 남의 나라 작명법이 정통적인 작명법으로 둔갑한 기존 성명학에서 벗어나 우리의 말과 글로 이름을 짓는 방법을 알려주는 작명책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전문가가 정성껏 지은 1,000개의 이름 중에 우리 아기의 운을 쑥쑥 키워줄 좋은 이름을 선택하세요
이 책에서 소개한 이름짓기의 원칙은 한 · 띠 · 샘 · 솔 · 빛 · 참 · 단 · 길 · 울의 9가지 성품으로 구성된 작명구결로, 제각각 한 사람의 운명을 들여다볼 수 있는 9가지 시크릿 코드와 연결됩니다. 즉, 한-81천부경, 띠-10천간, 샘-10수호성, 솔-사상, 빛-오행, 참-육친, 단-12지신, 길-12별자리, 울-12운성으로 표현됩니다. 이 중에서 81천부경은 하늘이 내린 이름, 육친과 오행은 사람이 소망한 이름, 12지신과 12별자리는 사람이 소망한 이름을 찾는 도구로 활용됩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라는 천지인 삼재를 바탕으로 운명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 그 그림에 맞게 역시 천지인 삼재의 원리로 창제한 한글의 발음오행을 살려 이름을 짓기 때문에 운명과 이름이 어긋나지 않고 편안하게 연결됩니다.
이름은 부르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려운 작명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부모가 실제로 아기의 이름을 지어 직접 불러볼 수 있게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문가가 작명구결의 원칙에 따라 만든 1,000개의 이름을 남자이름, 여자이름, 중성적 이름, 한글이름, 영어 여자이름, 영어 남자이름의 순서로 실어 작명 지식이 전혀 없고 한자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짓기 실전 사례를 참고하면서 자신의 아기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아기의 출생년월일과 가족관계 등 전체적인 정보를 생명표에 꼼꼼하게 적은 다음, 천부경점과 사주팔자 등 운명의 시크릿 코드 9가지를 찾아 작명구결표에 작성한 뒤 순서대로 81천부경 분류표, 9품9직 분류표, 12지신 12별자리 분류표에서 해당하는 이름을 찾으면 1차적으로 하늘이 내린 이름 3개, 땅이 받는 이름 3개, 사람이 소망한 이름 3개 모두 9개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성과 함께 부르기 편하고 마음에 와 닿는 이름 하나를 가족들과 상의하여 최종 선택하면 이름짓기의 모든 절차가 끝나니 정말 쉽고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