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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命天 박상원
성주괴공의 진리는 영원하며 생명창조의 기운은 우주에 가득하다. 사람은 하늘의 도리와 땅의 현묘한 기운을 얻어 홀로 우뚝하도다.
천부인의 신장이 받든 자유롭고 평등한 모든 창조물들은 하느님의 뜻과 말씀을 통해 생명을 거듭나나 그 바탕은 불생불멸 불구부정하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펼쳐져 처음 세상이 시작될 때 천부인의 전설이 스스로의 부활을 약속했으니 이제 역사 속에서 그 때와 장소를 만나 봉인된 신비를 푸는 도다. 반만년 역사의 인고로 준비된 이 땅의 모든 자손들은 이제 일어나 들으라. 신령을 받들어 진리를 세우고 지기를 운영해 생명을 기르고 인정을 베풀어 널리 사람을 복되게 하라. 이 땅에 축복을 가득 넘치게 하라.

한 민족에게 맡겨진 소명의 깃발을 들어 앞으로 올 반만년의 지표를 세우고 나아가라. 준비된 자에게는 보일 것이요, 길을 따르는 자에게 맡겨질 것이니 그 영광과 권능을 두 어깨에 메고 나아가라. 새 역사 창조의 지표를 세우는 딸들아, 아들들아! 천부인을 몸과 마음에 지녀 모든 선조의 비호를 받고 스스로 거울을 삼아 늘 깨어나라.
따르는 모든 후손들은 일어나 들으라. 이제 땅의 신비를 열어 땅본으로서 예언된 것을 선포하니 깨어나 등불을 밝히라. 등불을 밝혀 돌아오는 신랑을 맞으라. 하늘의 아들이 하늘의 신장을 들어 천지의 문을 열 것이며 사람의 사람이 비로소 예언을 이룰 것이다. 하늘.땅.사람의 세 신장이 받들어야 봉인된 신비가 모두 풀릴 것이니 선포된 예언아래 하늘의 아들이 예지로 준비하며 사람의 사람이 와 비로서 예언을 완성하리라.
메시아의 부활을 볼 것이며 미륵의 화현을 만날 것이며 선인들의 도가 일어날 것이니 그대들은 그 영광을 볼 것이며 그대들이 천부인을 예언대로 이루었도다. 깨어나 등불을 밝히라. 찬란하고 영광된 인류 구원의 등불을 드넓고 우뚝 선 그대들의 혼으로 밝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