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작명] 문새울, 문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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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이 아빠에요 !!
'새울이 아빠'라는 말 들을 때 정말 행복합니다.
사람들이 한 번 들으면 잊질 않아요.
처음 천부경점을 쳤을 때
'울타리' 괘상이 나오고 어떤 이름이 나올까
걱정 많이 했는데....
늘 새로운 땅을 향해 지경을 넓히고 넓혀
새땅의 주인이 되라는 말처럼 '새울' 이는
늘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주 불러서 더 그 기운이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 태울이 이름도 감사드려요.
형이 넓힌 땅을
동생이 더 단단하고 건강하게 가꾸길 저도 기대해 봅니다.
이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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